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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우편집중국, 고객감동 집배원 선발

 
제주우편집중국(국장 김기영)은 최우수 집배원 4명을 ‘고객감동 집배원’으로 선정 포상했다.

올해 2/4분기 동안 고객만족 실천에 모범을 보인 고객감동집배원으로 업무2과에 근무하는 김기철, 김주학, 고경태, 고지훈 씨가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고객감동집배원 인증서와 30만원상당의 금뱃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제주우편집중국에서는 집배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고객감동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감동 집배원’을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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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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