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5.2℃
  • 서울 1.5℃
  • 대전 6.0℃
  • 대구 9.8℃
  • 흐림울산 9.1℃
  • 광주 6.3℃
  • 흐림부산 10.1℃
  • 흐림고창 4.3℃
  • 제주 12.8℃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제주대 문두길·박용봉 교수 정년퇴임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물산업학부 문두길, 박용봉 교수가 정든 캠퍼스 교단을 떠난다.

이와 관련, 제주대는 29일 오전11시 법정대학 중강당에서 고충석 총장과 처장 및 동료교수와 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년퇴임식을 연다.

서울대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문두길 교수는 지난 1973년부터 제주대에서 조교생활을 시작, 전임강사와 부교수 등을 거쳐 교수로 재직했다.

35년간 ‘작물생리’와 ‘감귤 재배방법 개선’ 등 감귤분야의 연구 활동과 후학들을 위한 배움의 길을 여는데 한 평생을 보냈다.

학회활동에서 전념해 ‘한국원예학회’와 ‘미국광생물학회’, ‘국제감귤학회’에 참여하고, 제주도 농정심의회 위원과 제주농업시험장 겸임농업연구관, 농협 제주지역본부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이밖에 아열대농업연구소장과 학생처장, 기획연구실장, 대학원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수행하면서 제주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박용봉 교수(66)는 서울대 농학박사를 취득하고 1976년부터 시간강사로 제주대와 인연을 맺었다.

특히 채소원예학 분야에서 관심이 많아, 1994년 미국농무성연구소에서 채소에 대한 Genemapping에 관한 연구에 참여 하고 ‘Cover crops를 이용한 친환경적 난지농업기술개발’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채소원예각론’, ‘채소원예총론’, ‘최신원예번식학’ 등 여러 저서를 남겼다.

재임시절에는 아열대농업연구소장과 부설연구실습센터부장, 대학원 주임교수, 최고농어업경영자과정 원예특작반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