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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첫 번째 아름다운 중문인에 '정은규'씨

 
첫 번째 아름다운 중문인에 정은규(44세, 중문마을, 사진)씨가 선정됐다.

아름다운 중문인은 지역공동체 만들기 참여, 기초질서지키기 운동 전개, 나눔문화 조성 등 지역발전에 모범이 되는 자로서 지난달 31일 중문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심의위원회(위원장 고순향)를 개최해 심의위원 만장일치로 정은규씨를 선정하게 됐다.

첫 번째 아름다운 중문인으로 선정된 정은규씨는 지난 10년 전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 7시부터 8시30분까지 중문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어린이 등교길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자율방범대 활동, 청소년 선도활동, 어려운 이웃 돌보기 봉사활동을 모친과 함께 숨은 봉사를 해옴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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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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