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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이광복 교수, Spine학술지에 논문 게재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 정형외과 이광복 교수의 연구 ‘경추부 신전 손상에서 연부조직 손상의 새 분류법의 유용성’이 척추외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 (SCI) 중 최고의 권위를 보이는 ‘스파인(Spine)’에 실렸다.

그동안 근육이나 인대 등의 연부 조직 손상에 대해서는 척수 손상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큰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광복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근육이나 인대 등의 연부조직 손상이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발생하며, 이 중에는 상하지의 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심각한 척수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기존의 분류법으로는 척수 손상의 정도를 예측하기가 힘들어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부정확한 점이 많았다는 것이 이 교수의 지적이다.

이번 논문에서 이 교수는 연부조직 손상의 정도를 세심하게 분류함으로써 척수 손상에 대한 예후 판단과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 훨씬 더 정확하며, 효율적이라 것을 밝혀냈다.

이외에도 이 교수는 최근 3-4년 동안에 척추 분야에 대해 여러 국제학술지 (SCI)에 20 여 편의 논문을 실어 척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 있어 국내의 선도적 역할을 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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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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