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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 서귀포 보건진료소와 함께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할 9개 보건진료소가 지역 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한 오늘 만들기팀플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힐링up! 하영걸을락()’ 마을 안길 걷기, ‘혼디모영 걸을락()’ 마을 연합 걷기, 주민 요구도에 맞춘 재미진 운동교실’, 모다들엉 맹글락()’ 만들기 활동, 영양체험교실 등을 포함한다.

첫째, 일상속 걷기 실천을 위한 힐링up! 하영걸을락()’, ‘혼디모영 걸을락()’ 프로그램은 주 3, 17,000보 이상 걷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일상속 걷기를 생활화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 연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주민 맞춤형 활력 충전을 위해 서광서, 서광동, 대평, 사계, 무릉보건진료소에서는 주민 요구도에 따른 라인댄스 난타장구 요가 등 다양한 재미진 운동교실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9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신청자 모집을 마친 데 이어, 이달에는 영양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고, 6월에는 3회에 걸쳐 모다들엉 맹글락소품 만들기 활동 등 시기별 특화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는 보건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여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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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응급대응 체계 강화… 소방헬기 추가 투입
오는 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두터워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소방헬기를 추가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돼, 도내 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대회가 제주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지역 간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혈관질환이나 중증 외상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항공이송이 가능하고, 도내 종합병원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도 활용된다. 운영 인력은 하루 10명 규모로 조종·정비·구조·구급 분야로 나눠 구성된다.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체전기획단은 지원 인력이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도 병행한다. 또한, 헬기 추가 배치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안전·의료 인력을 사전에 확보·배치하고, 소방·의료 등 외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촘촘한 안전관리 계획도 세울 방침이며, 폭염 등 기상 변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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