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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2026 교향악축제’참가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오는 414() 오후 7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악 축제인 ‘2026 교향악축제에 참가한다.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전국 중앙과 지방의 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평가받고 교류하는 국내 최대·최고의 클래식 음악 축제다.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참여하며 중앙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제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교향악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가운데 엄선된 19개 단체와 해외 1개 단체만이 초청됐으며,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지난 45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182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교향악축제 프로그램을 프리뷰 공연으로 선보이며 도민들에게 먼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본 무대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이 연주될 예정으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제3번 작품 72b’를 시작으로 로베르트 슈만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29’, 펠릭스 바인가르트너의 교향곡 제2번 내림마장조 Op.29’까지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오케스트라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정보와 온라인 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4070)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플라자(1668-1352)를 통한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제주의 이름으로 울리는 오케스트라의 깊은 울림을 전국 관객들에게 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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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응급대응 체계 강화… 소방헬기 추가 투입
오는 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두터워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소방헬기를 추가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돼, 도내 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대회가 제주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지역 간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혈관질환이나 중증 외상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항공이송이 가능하고, 도내 종합병원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도 활용된다. 운영 인력은 하루 10명 규모로 조종·정비·구조·구급 분야로 나눠 구성된다.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체전기획단은 지원 인력이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도 병행한다. 또한, 헬기 추가 배치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안전·의료 인력을 사전에 확보·배치하고, 소방·의료 등 외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촘촘한 안전관리 계획도 세울 방침이며, 폭염 등 기상 변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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