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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마을 단위 걷기동아리 확대 운영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걷기동아리 사업을 지난 3월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서부보건소는 지난해 마을별 10개 걷기동아리를 운영한 결과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15개 동아리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기존 4개월에서 7개월로 연장해 보다 지속적인 건강 실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걷기동아리는 걷기지도자(2) 양성과정을 수료한 건강리더가 각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며, 1회 이상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걷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꾸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월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탐나는전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걷기 전·후 신체계측을 통해 건강 개선 효과도 확인할 예정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걷기동아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을 동시에 도모하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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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응급대응 체계 강화… 소방헬기 추가 투입
오는 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두터워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소방헬기를 추가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돼, 도내 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대회가 제주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지역 간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혈관질환이나 중증 외상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항공이송이 가능하고, 도내 종합병원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도 활용된다. 운영 인력은 하루 10명 규모로 조종·정비·구조·구급 분야로 나눠 구성된다.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체전기획단은 지원 인력이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도 병행한다. 또한, 헬기 추가 배치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안전·의료 인력을 사전에 확보·배치하고, 소방·의료 등 외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촘촘한 안전관리 계획도 세울 방침이며, 폭염 등 기상 변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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