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금)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3.3℃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1.6℃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2.8℃
  • 구름많음금산 12.8℃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47일부터 10일까지 5개 치매안심마을의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해 2026년 치매안심마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지역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 참여율 제고 지역축제를 활용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경찰서·소방서 연계를 통한 안전 환경 조성 어르신 치매 예방관리(운동·문화·인지강화 등)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발굴 등을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뤘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공동체를 의미한다.

현재 제주시 동부지역(조천·구좌·우도)에는 대흘1, 덕천리, 송당리, 한동리, 와흘리 등 5개 마을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모두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받았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제도적 돌봄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 운영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전국체전 응급대응 체계 강화… 소방헬기 추가 투입
오는 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두터워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소방헬기를 추가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돼, 도내 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대회가 제주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지역 간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혈관질환이나 중증 외상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항공이송이 가능하고, 도내 종합병원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도 활용된다. 운영 인력은 하루 10명 규모로 조종·정비·구조·구급 분야로 나눠 구성된다.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체전기획단은 지원 인력이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도 병행한다. 또한, 헬기 추가 배치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안전·의료 인력을 사전에 확보·배치하고, 소방·의료 등 외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촘촘한 안전관리 계획도 세울 방침이며, 폭염 등 기상 변수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