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4월 8일(수)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에서 청정환경국 간부공무원 및 소속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탄소중립·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4월 ‘청정환경국 소통의 날’ 주요 행사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홍보관 견학 ▲에너지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 공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과정 및 바이오가스 활용 설명 ▲부서 간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청정환경국 소속 생활환경과, 기후환경과, 공원녹지과, 산림휴양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30여 명과 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속 직원 3명 등이 함께 참여하여, 기관내 부서 간, 기관과 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였다.
시설을 방문한 청정환경국 직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과정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열원으로 활용한 전력을 생산하여 시설내에 이용함으로써 연간 약 54억 원의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을 듣고 이해도를 높였다.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탄소중립 정책과 자원순환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청정환경 분야별 현장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