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식목일 맞아 환경 정화 및 체육활동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체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간 공감대 형성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청렴 다짐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직원들은 부서별로 구역을 나누어 청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어진 체육활동에서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청렴의 가치를 깊이 뿌리내리고 동료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