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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나를 알면 공부가 보인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오는 612일까지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동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학급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학습 동기 향상 프로그램 나를 알면 공부가 보인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학생 맞춤형 지원의 하나로 남주중학교와 서귀포중학교 1학년 9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별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5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질과 학습 유형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나를 알고 사랑하자 행복한 나 만나기 내 안의 보물지도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학습 방법 탐색 학습 갈등 대처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양한 협력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기 초 학습 동기 부여와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공부할 때 집중력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으며 나의 힘의 중심을 찾는 활동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학년 담임교사는 학기 초 학생들 간 친화력이 높아지면 수업 분위기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지혜 교육장은학습 동기는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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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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