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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책으로”, 서귀포 미래전략팀 가동

서귀포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 혁신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2026년 미래전략팀을 본격 가동한다.

 

서귀포시는 310()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 미래전략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시책 발굴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2월 참여자 모집 결과, 계획 인원을 초과하는 34명의 직원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5개 팀·20명의 참여자가 선발됐다.

특히 이번 기수는 8·9급 공직자가 전체의 100%(84, 916)차지해,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이 시정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미래전략팀은 정책 실현율 제고를 위해 '사전검토관' 을 도입하고, 이를 미래전략팀 내 연구 과제와 매칭하여 운영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사전검토관은 연구과제로 선정된 부서의 ‘7~ 팀장급공직자가 참여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함으로써,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비율을 높일 예정이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하면서 고민해 나가는 과정이 서귀포시의 미래를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시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미래전략팀은 2010년부터 실무자 중심의 창의적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2개 과제가 발굴되었고 59개 과제가 시책으로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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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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