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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병문천 제3저류지 기능 개선’완료

제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하천범람과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병문천 제3저류지 유입부 기능 개선사업3월 준공했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단기간 강우량이 급증하고 태풍 세력이 강해지면서 자연재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류지 시설 정비를 추진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폭 13m, 높이 1m 규모의 수문을 새롭게 설치하는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3일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우 시 수문을 개폐해 하천 수위를 조절하고, 하천 범람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2월 한천 제1저류지 월류부와 유입부 시설물 정비도 완료해 한천 하류 지역의 범람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자연재해와 기상이변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저류지 시설을 보강하고, 지방하천 정비사업도 병행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하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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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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