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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장이 직접 뛴다! 만감류 소비 촉진

서귀포시는 9,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국립기상과학원(원장 강현석) 차례로 방문해 서귀포 만감류 소비 촉진 및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경기 위축 등에 따라 만감류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귀포시장이 직접 주요 공공·연구기관을 찾아가 협력을 요청함으로써 판로를 넓히고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공무원연금공단과의 차담회에서 공단 직원과 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서귀포 만감류 선물 보내기참여 등 연금공단복지몰·행사 등에 서귀포 만감류를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미국산 만다린 수입 불안으로 우리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국가대표 연금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이 앞장서 서귀포 만감류를 선택해 주신다면,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의미 있는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기상과학원과의 자리에서는 이상기후와 잦은 기상해로 감귤 농가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정교한 기상예측이 더해진다면 감귤 산업을 과학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우리지역 농산물 소비 조가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농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 농업과 경제를 지탱하는 만감류의 소비 확대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공공이든 민간이든 그 영역을 가리지 않고 앞장 서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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