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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시민교육과정 본격 운영

제주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1기 평생학습관 시민교육과정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인문·교양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연계와 지역 특화 분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강의형 수업을 넘어 참여형 학습을 확대해 배운 내용을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정 전반을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210()부터 222()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jejusi.go.kr/qolup/main.do)에서 관심 분야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다.


교육과정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평생학습관(064-728-868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시는 교육 이후에도 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발적 학습 공동체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학습자 개인의 역량에 따른 단계별 과정 설계를 통해 시민이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2026년 시민교육과정은 일상 속 배움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제주시 평생학습관이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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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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