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1기 평생학습관 시민교육과정’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인문·교양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연계와 지역 특화 분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강의형 수업을 넘어 참여형 학습을 확대해 배운 내용을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정 전반을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화)부터 2월 22일(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jejusi.go.kr/qolup/main.do)에서 관심 분야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다.
교육과정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평생학습관(☎ 064-728-868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시는 교육 이후에도 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발적 학습 공동체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학습자 개인의 역량에 따른 단계별 과정 설계를 통해 시민이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2026년 시민교육과정은 일상 속 배움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며, “제주시 평생학습관이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