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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공모

제주시는 토요 운영·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를 오는 213()까지 공모한다.


토요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시설 이용 아동 중 토요 돌봄 수요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개소당 월 30만 원 수준의 운영비를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특화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는 이용 아동 중 장애·다문화아동 등의 비율이 높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개소당 월 70만 원 수준의 운영비를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시설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접수 기한 내 제주시 주민복지과(064-728-2682)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는 사업의 적정성 평가 등 자체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오는 220일까지 시설을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토요 운영 시설 지원 예산은 2025960만 원에서 3,600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특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지원 예산도 20252,030만 원에서 2,520만 원으로 증가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는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를 선정·지원해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제주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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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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