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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바다환경지킴이’ 734명 지원

제주시는 지난 2일 마감한 바다환경지킴이채용 접수 결과,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균 4.1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163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했다.

지역별 경쟁률은 제주항이 가장 높았다.

 

제주항은 3명 모집에 49 신청해 16.3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이호동으로 1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

응시자 734명은 29~13일 기간 중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세부 일정은 29(추자면) 211(제주시 서부지역: 한경면, 한림읍, 한림항, 애월읍,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212(우도면) 213(제주시 동부지역: 구좌읍, 조천읍, 삼양동, 화북동, 제주항, 용담2)이다.

시험 장소는 전천후 육상경기장이며, 추자면과 우도면은 해당 지역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체력시험 종목은 악력과 달리기이며, 최종 선발은 서류전형, 체력시험,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해 오는 22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근로조건은 17시간 근무이며, 월 보수는 2,216,130(2026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적용)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바다환경지킴이와 함께 괭생이모자반 등 해양쓰레기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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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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