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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AWS, ‘글로벌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우주 해커톤이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주도는 4일 오후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AWS 글로벌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위성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 새로운 우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1개 팀과 7주간의 RISE·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를 수료한 6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지난 2일부터 무박 2일간 AWS의 클라우드 자원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기후·에너지 위기 대응 솔루션 생활·산업 밀착형 위성 서비스 미래 우주산업 확장 기술 등 3개 트랙에서 치열한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자스팔 졸(Jaspal Johl) AWS 상무,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제주는 대한민국에서 위성 데이터를 수신하고 활용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AI) 접목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 등은 제주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실질적인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위성정보 활용분야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가 지정을 추진하며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최종 심사 결과, 위성·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괭생이모자반의 유입 예측 및 수거·처리 과정 최적화로 환경오염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 시스템을 제안한 하나라봉팀이 창의성과 기술 실현 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제주도지사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AWS 코리아 대표상)섬루션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제주한라대 총장상,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에는 샘승’, ‘에코스페이스’, ‘재주도 좋다’, ‘가디언즈4팀이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부대행사로 글로벌 스페이스 포럼이 열렸다.

필립 메츠거(Philip T. Metzger)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스티븐 호킹 센터장이 기조강연을 펼쳤으며, 안드레아 도티(Andrea Dotti) Pix4D 센터장, 자스팔 졸(Jaspal Johl) AWS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기반 우주 경제 전망과 차세대 지구 관측 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실제 창업과 기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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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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