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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수도검침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서귀포시가 시민 생활과 밀착된 수도검침 업무를 복지 안전망과 결합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동지역 수도검침원 18명이,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복지 안전망 강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수도검침원들은 매달 가가호호 방문하는 업무 특성을 활용해 수도 사용량의 급격한 변동 등 이상 징후나 장기 우편물 방치 여부 등을 세심히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검침원들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로부터 위기가구 발굴 요령 및 신고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미 마쳤으며, 검침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해당 주민센터로 신고하여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부서간 협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히 해소하고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봉윤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생활 밀착형 검침 업무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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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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