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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화광장 상반기 준공 목표

2015년 착수 이후 단계별 추진 … 공사 마무리 단계

서귀포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2026년 상반기 중 지상부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도심형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4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문화광장(9,056) 지하주차장(128) 시민문화홀(343) 조성을 비롯해 분수대 설치 및 도시숲 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귀포시는 단계별 공정을 체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난 2024년까지 지하주차장과 시민문화홀 조성을 마쳤으며, 20256월 주변 도로 정비를 끝으로 기반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우선 개방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도 집중했다. 2025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분수대 추가 설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체감형 시설 확충에 힘썼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문화광장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문화·휴식 기능이 결합 된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이라며, 사업 마무리까지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준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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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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