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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 새단장 본격 운영

제주시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 시설을 보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11년에 개소한 제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총 309.72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생명탄생, 사춘기, 10대연애, 폭력예방 등 아동 청소년 대상 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아동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체험관 성교육 서비스는 19세 미만 아동 청소년 대상 무료교육이며, 정원은 5~25명으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 시간은 초등학생 기준 40~160분으로 교육 내용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며, 전화상담 후 예약할 수 있다.

 

센터는 2024630(7,715), 2025258(2,404)의 성교육을 제공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건강하게 하는 일이라며, “()과 관련한 범죄는 예방하면서도 아동·청소년이 긍정적이고 올바른 성()인식을 갖도록 지역사회에 성교육 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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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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