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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상반기 청소인력 1462명 공채

제주시는 총사업비 152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청소인력 기간제근로자 1,462명을 오는 1217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540, 재활용도움센터 461, 클린하우스 및 RFID 장비 세척 145, 주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89, 가로환경정비 127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1217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응시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읍··동별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근로 기간은 2026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이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생활환경과(064-728-1561) 또는 거주지 읍··동에 문의하면 된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채용은 청소행정 분야 인력 확충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제주시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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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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