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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다문화엄마학교’외국인주민 지원 장려상

서귀포시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녀와 함께 자라는 행복플랫폼 다문화엄마학교운영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의 66개 사례가 제출되었으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7개 우수사례가 1차로 선정되었다.

 

이후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를 통한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8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 세종청사에서 최종 경연을 실시하였다.

 

서귀포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다문화엄마학교는 다문화 엄마들이 가정에서 자녀 학습을 지도하고, 학교 교사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2022년부터 서귀포시 시책사업으로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하)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올해까지 총 7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은 다문화엄마학교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가족과 공유하며 엄마로서의 자긍심 높이고, 가족 내 소통과 유대감 강화에 기여하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상담, 띵가띵가패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빠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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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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