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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말행사 풍성

서귀포시는 연말을 맞아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행사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이용자 공연 및 발표회·사진 전시회·공예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23일 김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희망모아공연발표회에서는 이용장애인들이 연극 및 난타공연 등을 펼칠 예정이며, 서부주간활동센터에서는 125일 이용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가족송년회를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와 청각언어장애인주간보호시설 돌담정낭에서는 129~ 1212일까지 각각 서귀포시청 전시실과 삼다종합복지관에서 이용장애인들의 사진작품과 공예작품 등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말행사가 이용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용자의 안정적인 시설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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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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