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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회 표선면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문철환)은 오는 28일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 일원에서 ‘2025 1회 표선면 주민자치 한마음축제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표선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1년 활동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공연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던 어반스케치, 전통음식, 차 마시기, 떡 만들기 등 4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에코백·손수건 등 다회용품 꾸미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그 외 2부 공연에서는 라인댄스, 통기타, 트롯장구, 반딧불이 빅밴드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9개 팀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겨울 산타클로스를 통해 표선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볼거리·놀거리 뿐만 아니라 지역 돌봄까지 아우르는 함께 사는 마을로서의 표선면 가치를 분명히 보여줄 예정이다.

 

문철환 표선면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표선면 공동체의 따뜻함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간 교류와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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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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