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0.9℃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7℃
  • 광주 -4.9℃
  • 맑음부산 -3.8℃
  • 흐림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6℃
  • 구름많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붉은오름 휴양림 하반기 노후시설물 보완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48백만 원을 들여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시설물 정비 및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완 사업은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며 모험숲 내 트리클라이밍, 짚라인 등 전면 교체, 상잣성 데크 논슬립 추가, 상수관로 매설, 붉은오름 정상 노후안내판 교체 설치를 127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추진되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붉은오름 등반로, 해맞이 숲길을 품은 말찻오름 등반로, 데크로 이루어진 무장애 나눔길을 포함한 산책로(숲길) 12.5km가 조성되어 있으며, 연간 12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제주의 대표 휴양림 중 한 곳이다.

 

강희창 산림휴양관리소장은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찾는 인기있는 산림휴양 공간이라며, “올해 마무리 보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휴양림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휴양림 시설물의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보수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