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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공개 모집

서귀포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코칭을 담당할 자기주도학습지도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모집 기간은 1125일부터 125일까지로, 12518시까지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서귀포시 동홍중앙로7번길 19)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둔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며, 서귀포시에서 운영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자 및 최근 2 이내 자기주도학습 관련 6개월 이상 경력자는 우대된다.

지원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기소개 및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계획을 통해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후, 지도사로서 자세 및 역량 등을 평가하는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귀포시 평생교육과(064-760-3965)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로 위촉되며, 신규 지도사 역량 강화 과정 수료 후, 서귀포시 관내 학교 및 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학습 계획을 실천하도록 돕는 전문가를 위촉하여 관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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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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