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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제주시는 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진범)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일 열린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보고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평가에서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협력도 지자체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반 노력도 운영 사례 등 총 5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제주시와 센터가 함께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실천 노력과 지속적인 정책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센터(064-744-5999)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현장 실무자들의 노력과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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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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