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6.6℃
  • 구름많음대전 -5.1℃
  • 맑음대구 -2.5℃
  • 구름조금울산 -2.4℃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2.3℃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제주시,‘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제주시는 미취업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19일부터 12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555명이다.

 

모집 유형별로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5, 일반형 일자리(시간제) 16, 복지형 일자리(참여형) 534명이다.

참여 자격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전일제 18시간 주 5일 근무, 월 급여 253990, 시간제 14시간 주 5일 근무, 월 급여 1265,500, 복지형 일자리 13~4시간 주 4일 근무, 월 급여 678,160원이다.

최종 선발자는 신청 서류 검토와 면접을 거쳐 결정되며, 20261월부터 12월까지 제주시청, ·면사무소, 동주민센터, 우체국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환경 정리, 우편물 분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으로 3개 유형614명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자립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장애인의 다양한 수요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