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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효살롱협동조합,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6)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하효살롱협동조합이 우수상을 받아 제주지역에서 7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사업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농식품부는 올해 서면·현장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5개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대상은 전남 보성, 최우수는 경기도 용인과 충북 청주, 우수는 제주와 전북 고창이 각각 차지했다.

 

제주도는 2019년 제주물마루된장학교(장려)를 시작으로 2020년 제주한울(최우수), 2021년 유진팡(우수), 2022년 한라산아래첫마을(최우수), 2023년 제주샘(우수), 2024()시트러스(최우수)에 이어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효살롱협동조합은 2017년 지역 부녀회원들이 상생 가치를 담아 설립한 제주전통한과 과즐생산업체다.

 

현재 18명의 임직원이 일하며, 최근 3년간(2022~2024) 연평균 1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대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로 성장했다.

 

감귤과 보리 같은 지역 농산물을 매입(1)해 감귤과즐 등 가공제품을 생산(2)하고, 과즐·귤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3)을 운영하는 6차산업 모델로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았다.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따른 안정적 판로 확보와 과즐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 여성·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가 7년 연속 전국 경진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제주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유망 사업체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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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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