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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나는전 신규 운영사‘비즈플레이-제주은행’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3년간 탐나는전 운영을 맡을 신규 대행사로 비즈플레이제주은행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새 운영대행사는 탐나는전 플랫폼 운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운영 고객센터 운영 탐나는전 발행 및 인센티브 구현 등 지역사랑상품권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3차 운영에서는 연령유형별 소비패턴과 지역별 결제 현황 등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고, 축적된 빅데이터는 정책 지원과 연계될 예정이다.

 

성능을 강화한 큐알(QR) 결제를 전 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고도화된다. 비대면 결제, 쿠폰 선물하기 기능이 추가되고 위치기반 가맹점 조회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결제 정산 확인 및 통계 데이터 조회가 가능한 가맹점 전용 모드도 새로 개발된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신규 플랫폼 개발과 기존 데이터의 안정적 이관을 진행하고, 20261월 중 새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비즈플레이는 새로 개발하는 플랫폼을 제주도에 기부채납해 향후 운영사가 바뀌더라도 앱을 다시 만들거나 사용자가 재가입할 필요 없이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모바일 결제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가진 비즈플레이와 제주은행의 협력을 통해 탐나는전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혁신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월 출시 이후 탐나는전은 누적 22,000억 원이 발행됐으며, 도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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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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