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0.9℃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7℃
  • 광주 -4.9℃
  • 맑음부산 -3.8℃
  • 흐림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6℃
  • 구름많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제주드림타워·Hero&Zero 드림런 참가자, 성금 기탁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대표 김한준·이하 제주드림타워)와 ‘Hero&Zero, 제주 드림런’ 캠페인 참가자들은 맥파이 탑동점에서  완주 기념 세리머니를 갖고 성금 1,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제주드림타워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연계한 ‘Hero&Zero, 제주 드림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제주도 해안도로 240km를 1박 2일간 릴레이로 완주하며 안전사고, 환경쓰레기, 이동장벽 등 사회문제를 ‘제로(Zero)’로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주드림타워 관계자는 “제주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가치와 사회적 책임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드림런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의 안전, 환경, 이동 약자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ero&Zero, 제주 드림런’ 캠페인은 200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은 물론, 임홍식 제주도 119특수대응단 소방관을 비롯한 소방관 26명, 변수빈 디프다제주 대표 등 해양환경 활동가 9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