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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제주시니어클럽’운영 위탁 법인 공개 모집

제주시는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시니어클럽을 운영할 위탁 법인을 11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제주시니어클럽은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운영기관의 위탁 기간이 20251231일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모집 대상은 노인 역량 활용, 공동체 활동, 취업지원(취업알선형) 등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개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인으로, 최종 선정된 기관은 앞으로 5년간 제주시니어클럽을 수탁운영하게 된다.


수탁기관은 제주시니어클럽의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일자리의 발굴개발 및 보급, 관 협력 기반 구축 등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1117일까지 제주시 노인복지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세부 공모 내용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순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의 질적양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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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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