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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 잇다 with 서귀포시 청년이음캠프’

서귀포시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청년활동의 활성화와 청년문제에 대한 도민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박현진)와 공동으로 10. 25.() 13시부터 서귀포시 자구리공원 일대에서청년과 로컬을 잇다 with 서귀포시 청년이음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 청년주권회의와의 협업으로 청년과 로컬을 결합한 청년과 로컬을 잇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청년기업 주체 부스 운영 및 청년 아티스트 공연 등이 펼쳐진다.


부스는 크게 청년기업·로컬크리에이터 부스 청년정책 홍보부스 청년 소상공인 먹거리 부스로 운영되며, 부스 외로는 청년로컬 무대행사인 청년 마술사 공연, 제주대학교 밴드 등 청년 아티스트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세부적인 체험부스로는 청년 로컬 스타트업의 친환경 버섯키트 체험 자구리 전경과 제주를 담아가는 제주 청귤 크림으로 쿠키 그리기 체험 청년 다도 창업자의 차를 매개로 하는 복잡한 생각을 비워내는 체험 직접 색칠한 이중섭 작품을 AR(증강현실)로 체험하는 프로그램 청년 웹툰작가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등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아웃도어 요가 청년 여성 축구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슛돌이 부스 등 역동적인 체험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정책 부스로써 지역멘토와 청년멘티와의 대화의 장부스가 운영되며, 서귀포시 청년정책의 주요 분야로 창업·농업·문화예술 분야 멘토들이 선배로서 많은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문화를 공유하고 청년과 세대 간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세대들이 다양한 체험형 부스에 참여하며 청년정책도 알아가고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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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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