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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5 인구주택총조사’10월 22일부터

제주시는 오는 1022일부터 11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인구와 가구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해 복지·교육·교통·주거 등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제주시에서는 전체 가구의 20%43,694가구가 표본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해당 가구로 안내문이 발송됐다.

 

참여자는 안내문에 표기된 참여번호 또는 QR코드를 이용해 PC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콜센터(080-2025-2025)를 통한 전화조사도 가능하며, 전화조사 예약하기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면 상담원이 해당 시간에 전화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1031일까지 인터넷이나 전화 참여가 이뤄지지 않은 가구는 111부터 18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로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 조사 기간 중에도 1118일까지 인터넷과 전화조사 참여가 가능하다.

 

박정식 기획예산과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제주시의 인구구조와 주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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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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