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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2025 제주 유니크베뉴' 선정

제주돌문화공원이 공영관광지로는 유일하게 제주관광공사의 ‘2025년 제주 유니크베뉴에 선정됐다.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갖춘 회의행사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는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행사 참가자들이 제주의 풍경과 문화,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돌문화공원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회의 유치에 나선다.

 

특히 공영관광지 중 유일하게 선정된 점은 마이스(MICE) 행사 장소로서 돌문화공원의 경쟁력을 입증한다.

 

돌문화공원은 제주의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에 전시조경건축이 어우러져 제주 고유의 문화정신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렇듯 공원의 강점은 단순한 행사장이 아닌 제주의 정체성을 체험하는 장소로서 다른 유니크 베뉴와 차별화된다는 점이다.

 

제주시서귀포시와 중산간 지역을 잇는 교통거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대규모 공간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실내외 고품격 공간 구성은 행사의 품격과 몰입도를 높여준다.

 

다양한 공간은 소규모 세미나부터 대형 행사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돌문화공원은 친환경을 지향하는 공간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친환경 콘셉트의 국제회의나 기업행사 등에 최적이다.

 

공원의 정체성과 분위기는 지난 6월 돌문화공원 내 개관한 설문대할망전시관을 통해 한층 확장되고 있다.

 

설문대할망전시관은 도내 최대 규모의 복합전시관으로, 제주의 민속·역사·신화를 집대성한 공간이다.

 

전시관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돌문화공원은 이번 제주 유니크베뉴 선정으로 돌문화공원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회의와 행사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스(MICE) 참가자들에게는 공원의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광+회의+문화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마이스(MICE)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돌문화공원이 제주 문화·관광분야 선두주자로 인정받은 만큼, 가장 제주다운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이 돌문화공원에서 제주의 특색과 매력을 마음껏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제주관광공사와 적극 협력해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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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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