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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주산업 이끈 어성철 사장에 명예도민증 수여

제주한화우주센터건립을 이끈 한화오션 어성철 사장(특수선사업부장, 전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이 명예 제주도민이 됐다.



 

 

18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도청 집무실에서 어성철 사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어성철 사장은 제주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우주산업의 심장인 제주한화우주센터건립을 현실화하고, 국내 최초 해상발사 성공을 이끄는 등 제주가 대한민국 우주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제주한화우주센터 건립을 통해 매월 제주산() 위성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대표 우주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사적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한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제주대학교 인재 채용 작은별 프로젝트등 제주와의 상생 모델을 확립하며 제주에서 배우고, 제주에서 일하며, 제주와 함께 성장하는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어성철 사장은 제주의 미래산업인 우주 분야에서 위대한 도전을 현실로 만든 개척자라며 “2023년 민간우주산업 육성 협약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투자와 행동으로 보여준 굳건한 파트너십이 제주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를 향한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어성철 사장은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역량을 성장시키는 전략적지리적 요충지이기에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명예도민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받은 만큼 도민과 같은 생각으로 제주도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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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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