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건강한 산림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동안 2지구(새섬지구, 표선지구)에 대해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조림지 관리 및 산불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정책숲가꾸기(새섬지구)를 통해 새섬 일대의 산책로 주위를 핵심구역으로 선정하여 솎아베기 및 중층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였고 ▲정책숲가꾸기(표선지구)를 통해 가시리 산8번지 일대(병곳오름) 수목의 생장 여건 개선 및 임분상태 조절 등을 위한 소나무림 대상 임업적 방제와 숲가꾸기 작업을 진행했다. 두 지구에 걸친 총 실행 면적은 185.5ha에 달한다.
또한 최근 5년간 조림사업을 실시했던 조림지 중 조림목의 생장을 돕기 위해 숲가꾸기가 필요한 민오름 등 약 98ha 조림지에 대해 풀베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평화로, 중산간도로 등 서귀포시 주요도로변 약 48ha에 대해 물리적 방법 및 화학적 방법을 병행한 덩굴 제거 사업도 추진하여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하반기 중으로 산록도로 및 감귤박물관 일대에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설계 중이며, 사업이 본격 착수되면 산불 등 산림 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 각종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