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주시, 농식품바우처 미사용 포인트 관리 강화

제주시는 농식품바우처 미사용 포인트 소멸을 줄이기 위해 실시간 현황 분석과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51일 포인트 소멸이 처음 시작된 이후 소멸 포인트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에 나서 매월 마지막 주 소멸 예정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전화·문자·안내문 등을 통해 월 3회 이상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소멸 비율은 410.4%에서 75.1%까지 꾸준히 감소했다.

 

7월 말 기준 제주시 취약계층 1,125가구에 총 45,900만 원이 지원됐으며, 이 가운데 약 2,800만 원(6.1%)이 미사용으로 소멸됐다.

 

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지원 품목과 사용처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미결제 품목 등 현장 민원 예방을 위해 사용처 점검과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이용자들이 매월 초 장보기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소멸 포인트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27일(수)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에서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령자·보행자·이륜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점검에서는 ▲사망사고 지점의 안전실태 확인 ▲고령 보행자 통행환경 점검 ▲교통시설 개선 필요 여부 검토 ▲관광지 중심 이륜차 안전관리 대책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박영부 위원장은“보행자와 고령자, 이륜차 운전자가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지휘 내용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맞춤형 단속·홍보를 병행해 도민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