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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식 선포

오영훈 지사 “아이들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할 것”

제주특별자치도가 도 단위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공식 선포됐다.



 

제주도는 28일 도청 본관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고,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현길호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및 도의원들과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 제주도청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아동 30여 명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인증 경과보고와 주요 내빈 축사, 현판 제막이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제주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곳이라며 “2019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제정 이후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운영과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원 등의 정책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존중받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기준에 담긴 정책들을 도정 전반에 실천하고,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주체가 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가현 학생(월랑초 6,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제주가 아동친화도시가 돼서 정말 기쁘다앞으로 아동을 위한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특히 학교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 단장은 제주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제주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이루면서 잘 지내는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부산, 대구, 광주, 세종에 이은 다섯 번째 광역지자체이자, 도 단위 광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선포식을 계기로 제주도는 향후 아동 참여권 확대, 아동 정책 예산 확충,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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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27일(수)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에서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령자·보행자·이륜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점검에서는 ▲사망사고 지점의 안전실태 확인 ▲고령 보행자 통행환경 점검 ▲교통시설 개선 필요 여부 검토 ▲관광지 중심 이륜차 안전관리 대책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박영부 위원장은“보행자와 고령자, 이륜차 운전자가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지휘 내용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맞춤형 단속·홍보를 병행해 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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