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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문 서귀포시장, 원도심 일대 야간 방범순찰

서귀포시는 시민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민경 협업으로 구성된 방범순찰대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822() 저녁 830분부터 진행된 원도심 야간 순찰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일일 방범순찰대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매일올레시장과 중앙로, 명동로, 동문로, 정로를 거쳐 3.2km 구간을 도보로 방범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순찰 구역 내 설치된 8개소의 방범순찰함을 직접 확인 및 서명하고, 가로등 고장, 인도 파손 등 정비가 필요한 안전위해요소를 확인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관리사항도 점검하였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경찰,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방범 활동과 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안전한 서귀포시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서귀포시 방범순찰대는 유관기관(+경찰+자치경찰)과 방범단체(안전보안관+자율방범대+주민봉사대)가 협력하여 7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3월 출범 이후 4월부터 매주 금··일 야간(18~22)에 매일올레시장 원도심 일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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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협재 해수욕장 금연구역 특별점검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일 협재 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금연구역 특별점검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해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부보건소와 금연서포터즈가 함께 추진했다. 이날 점검은 해수욕장 내 금연구역인 백사장과 유영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흡연 행위 집중단속과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흡연행위 적발 사례는 없었다. 다만 현장에서는 피서객들에게 해당 구역이 금연구역임을 적극 안내하고 흡연 자제를 당부했으며, 금연구역 안내스티커 20매를 추가 부착하는 등 금연구역 관리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금연 플로깅 캠페인’도 전개해 간접흡연 예방 홍보와 해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펼쳤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해수욕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금연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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