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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문 서귀포시장, 취임 1주년 맞아 민생현장 집중 점검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71일부터 1주일간을 민생현장 집중 주간으로 운영, 시정 6대 전략과 연계된 주요 현장 10곳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방문 대상은 청년, 민생경제, 문화관광, 1차산업, 사회복지, 안전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관례적으로 반복되던 장소가 아닌,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소외 현장과 미방문 시설을 중심으로 일정을 계획해 실질적인 의미를 더했다.

 

청년 분야에서는 청년 스타트업 지원공간 스타트업베이와 안덕면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상설 판매장 제주혼디마켓 가성비 좋은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시장이 간다콘텐츠 촬영에 직접 참여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새섬공원의 야간 테마조명 설치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중섭로·명동로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외에도 재해예방사업장인천미천’, 수산물 가공업체청룡수산, 양식장 벽화 그리기 봉사현장,‘몽생이 다함께돌봄센터등 안전·복지·1차산업 관련 시설을 두루 방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민생을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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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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