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6.1℃
  • 구름많음강릉 29.3℃
  • 흐림서울 28.1℃
  • 맑음대전 26.9℃
  • 맑음대구 27.2℃
  • 맑음울산 26.6℃
  • 흐림광주 27.0℃
  • 흐림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6.5℃
  • 맑음제주 27.1℃
  • 맑음강화 24.9℃
  • 흐림보은 23.6℃
  • 맑음금산 25.0℃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5.1℃
  • 흐림거제 25.9℃
기상청 제공

제주시,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문화생활 아카데미’

제주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찾아가는 문화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화생활 아카데미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 (), 재정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가 올해 초 장애인 거주시설 7곳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장애 특성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활동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권 분야 교육은 평화민주인권교육 인(대표 진영림) 지난해 4월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 강사 파견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단발성 교육을 지양하고 시설당 최대 4회기(회기당 2시간)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인식 개선과 권익 옹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의 권익 옹호 능력을 높이고,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지역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