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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 오는 8월 9일 개막

4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가 오는 89일부터 810일까지 2일간 성산 내수면 모래갯벌 및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성산 조개바당 축제가 펼쳐지는 성산읍 내수면은 제주 유일의 갯벌로 943,000의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며, 이러한 갯벌에서 도민들이 체험하기 힘든 조개잡이와 다양한 바릇잡이 체험을 통해 갯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산의 생태문화와 자연유산에 대한 체험·탐사 활동 경험 제공을 통해 성산의 가치를 모두에게 알리고자 기획된 축제이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있다.

 

먼저 문경수 탐험가와 꼬마탐험대는 성산읍의 드넓은 갯벌에 숨겨진 블루카본을 탐사하여 그 속에 숨겨진 소중한 생태적 가치와 세계자연유산 성산읍의 가치를 우리 다음 세대에게 전수하는 생태자연유산 탐험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제주유일의 성산갯벌에서 이루어지는 조개잡기 체험’, 고망낚시 체험’, ‘수산물 맨손잡기 체험등 많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9()에는 가수 황기동의 공연과 제주국제관악제 초청 독일 피닉스파운데이션과 밤벨스전문악단의 연주가 펼쳐지고, 10()에는 지역 주민 노래자랑과 지역 동아리 공연, 가수 양하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 개막식에는 성산의 자연과 생태, 조개잡이 문화 그리고 바다와 사람의 공존을 형상화한 드론 라이트 쇼가 성산 내수면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김경범)은 무더운 여름, 해안변에서 축제를 개최함에 따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축제장에 물 분사장비와 체험부스 사이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여유 공간에 파라솔을 설치하여 그늘막을 형성할 계획이고, 해상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수난 사고 예방활동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다.

 

김경범 서귀포시 성산읍장은 조개잡이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성산읍의 문화와 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관광객들에게는 타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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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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