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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등급 평가

서귀포시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3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 관리 수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업소별 위생관리등급을 차등 지정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은 영업 등록 후 1년이 지난 신규평가대상 업소 3, 평가 후 2년 이상 경과한 정기평가대상 업소 26, 장기 휴업 등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업소 7곳이다.


평가 내용은 업소 규모·생산능력 등 기본조사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적 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 총 120개 항목(200점 만점)이다.

 

평가 대상업소는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우수), ‘일반관리업체(적합), 중점관리업체(미흡)로 분류되며, ‘자율관리업체는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되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점검을 받게 된다.


지난해에는 제조업소 총 31곳에 대하여 자율관리업체 5개소, 일반관리업체 25개소, 중점관리업체 1개소를 지정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겠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제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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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연을 지키는 한 걸음... 산불예방 캠페인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6. 1. 20 ~ 5. 15)을 맞아 지난 14일 솔오름 일원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서귀포시산림조합, 산림조합 산악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등산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행 중 인화물질 사용이나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시를 찾는 탐방객과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 200여 점을 배부하고,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핵심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탐방객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 소각행위 지도·단속과 산불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홍보 및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철에는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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