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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마을 안길 따라 걷는 소길리‘삼다삼무 걷기’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19일 애월읍 소길리에서 진행된삼다삼무(三多三無) 걷기행사가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삼다삼무(건강·행복·웃음 , 비만·우울·치매 ) 걷기 서부지역 15개 보건진료소가 연합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을별로 자체 개발한 걷기 코스를 걷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길리 마을 안길을 따라 총 5.0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삶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실천을 통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상담 참가자의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는 517()에는 애월읍 봉성리에서 세 번째 삼다삼무 걷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나 가족 그리고 어르신들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삼다삼무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걷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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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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