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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5년 오조리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서귀포시는 20245월 해양수산부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산읍 오조리 권역에 5년간·총 사업비 7,863백만원(국비 5,504, 도비 2,359)을 투입하여, 어촌활력증진 도모를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2024년 공기관대행 심의, 도의회 공기관대행 보고 및 산편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53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공기관대행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다.


오조리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향식 사업으로 오조리 지역주민들이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을 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에는 건축사업에 꿈나무 문화센터 및 어르신 건강센터 신축과 어촌계회관 리모델링 경관개선사업에 돌담길 , 내수면 건강산책로 조성 교육·홍보·컨설팅에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본 사업 추진원회와 공기관대행사인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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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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