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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향운동장 산책로에 건식 황톳길 조성 완료

제주시는 맨발걷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맨발걷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8천만 원을 투입하여 애향운동장 산책로에 건식 황톳길 182m를 올해 12월에 조성 완료하였다.




황톳길 걷기운동은 발바닥 지압효과에 따른 혈액순환과 황토의 원적외선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스트레스 감소 및 면역력 증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와 협력하여 애향운동장 주변의 기존 산책로를 건식 황톳길로 조성하였다.


황톳길은 맨발걷기길 조성기준()을 참고해 마사토와 황토를 64 비율로 배합하여 배수 및 유지관리가 원활하고,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산책로 일부 구간을 마사토길로 정비하여 황톳길과 마사토길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운동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2025년에도 사업비 4억 원을 추가 입하여 황톳길 363m 확장할 예정으로 총 545m 규모의 황톳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황톳길 조성을 통해 맨발걷기 운동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운동 장소를 제공하여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만족도 높은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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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연을 지키는 한 걸음... 산불예방 캠페인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6. 1. 20 ~ 5. 15)을 맞아 지난 14일 솔오름 일원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서귀포시산림조합, 산림조합 산악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등산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행 중 인화물질 사용이나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시를 찾는 탐방객과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 200여 점을 배부하고,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핵심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탐방객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 소각행위 지도·단속과 산불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홍보 및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철에는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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