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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작가와 함께 책 세계로~

제주도서관(관장 한봉순)은 오는 10일 오후 4시에 별이 내리는 숲 1층 책놀이터에서윔피 키드’(Diary of a Wimpy Kid) 의 저자, 제프 키니(Jeff Kinney)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윔피 키드는 소년그레그의 일상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시리즈물로 2007년 출간 이래 29000만부 이상 판매, 7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Children's Choice Book Awards 등 권위있는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여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저자 제프 키니는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에 선정되었으며 2019년 포브스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수익이 많은 작가 6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윔피 키드 시리즈의 작품 세계와 창작 배경, 작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작가와 함께 캐릭터를 그리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보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 ~ 중학생 3학년 50명이며 참가는 5일오후 3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제주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평소 만나기 힘든 해외 어린이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만남으로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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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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