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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명예도민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과 상장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일 오후 기술보증기금 서울지점에서 김종호 이사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2022년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장 희망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투자 및 융자 프로그램, 상장 준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제주기업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20244월에는 제주 혁신기업 IPO 및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수 기업들의 상장 전략과 기술보증기금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기업 성장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술보증기금 제주영업소를 통한 기업 지원 성과도 주목받았다.


 

올해 11월 기준 제주지역 437개 기업에 총 1,322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으며, 특허기술가치평가와 벤처기업 확인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었다.

 

 

오영훈 지사는 김종호 이사장의 공헌으로 제주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게 됐다제주지역의 경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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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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